[알립니다] NK경제는 올해 1~9월 1000건 기사를 출고했습니다
[알립니다] NK경제는 올해 1~9월 1000건 기사를 출고했습니다
  • 강진규 기자
  • 승인 2019.10.02 10: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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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NK경제입니다.

NK경제 기사를 봐주시는 독자님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NK경제의 기사 출고 현황을 보고 드리려고 합니다.

결론부터 말씀을 드리면 2019년 1월부터 9월까지 NK경제가 쓴 기사는 1004건으로 1000건을 넘었습니다.

1~9월까지 한 달 평균 111건의 기사를 쓴 것입니다. 다른 언론과 비교해서 기사 수가 적은 것이 사실입니다.

이와 관련해 NK경제의 기사 작성 원칙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NK경제는 두 가지 기사를 쓰지 않습니다.

첫 번째로 NK경제는 실시간 검색어 기사를 쓰지 않습니다. 많은 언론들이 클릭수를 늘리기 위해 네이버, 다음 등 포털의 실시간 검색어를 키워드로 기사를 씁니다. 하지만 NK경제는 창간 후 단 1건도 실시간 검색어 기사를 쓴 적이 없습니다.

언론사와 기자는 독자님들에게 정확한 뉴스를 전하는 것이 목표가 돼야지 클릭수를 늘리는 것이 목표가 되서는 안됩니다. 새롭고 좋은 기사를 쓰면 클릭수는 자연히 늘어날 것입니다. 

두 번째로 NK경제는 속칭 우라까이(베끼기) 기사를 쓰지 않습니다. 설령 중요한 내용이라고 해도 무작정 베끼는 것은 오보, 오류를 양산할 수 있습니다.

NK경제는 단순히 베끼기 보다는 사실 확인에 주력해 왔습니다. 청와대 관련 기사가 나오면 조금 늦더라도 발표한 내용 전문을 확인한 후 기사를 씁니다. 북한 관련 소식도 마찬가지입니다. 북한 쪽에서 나온 내용은 가능한 범위에서 원문을 확인하고 기사를 씁니다. 사실 확인이 안 된 내용은 쓰지 않습니다.

기업 소식의 경우도 다른 매체 기사를 보고 쓰기 보다는 보도자료, 발표자료 원문을 확인하고 기사를 씁니다.

이는 보다 정확한 내용을 독자님들께 전해드리기 위해서 입니다. 물론 불가피하게 다른 기사를 참고해서 쓴 경우도 있지만 그 비율이 1~2% 수준이라고 말씀드립니다.

NK경제는 창간 후 지금까지 새로운 기사, 다른 매체들과 다른 기사를 전해드리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NK경제는 앞으로도 계속 실시간 검색어 기사와 우라까이 기사를 쓰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NK경제가 아직 미흡해 많은 기사를 전해드리지 못하지만 앞으로 1000건이 2000건이 되고 다시 5000건이 될 날이 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2019년 3분기 즉 7월부터 9월까지 NK경제 기사 현황을 보고 드립니다.

NK경제는 2019년 7월 113건, 8월 144건, 9월 123건으로 총 380건의 기사를 출고했습니다.

이는 3달 간 한 달 평균 126건, 1일 평균으로는 4건 이상의 기사를 작성한 것입니다.

2019년 1분기 310건 그리고 2분기 314건의 기사를 출고한 것과 비교하면 3분기에 기사가 늘어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019년 3분기에 가장 많은 분들이 보신 기사를 꼽으면 다음과 같습니다.

1위 2019년 8월 8일 티맥스오에스, PC운영체제 티맥스OS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에 공급

2위 2019년 8월 1일 북한 최신 스마트폰 분석한 논문이 나왔다

3위 2019년 7월 16일 북한 로동신문 “사이버공간이 5번째 전장”

4위 2019년 7월 15일 경찰청, 사이버테러 대응 조직 개편...전담조직 추진

5위 2019년 8월 10일 북한은 사회공학적 공격에 어떻게 대비하고 있을까?

1위에는 티맥스오에스가 PC운영체제 티맥스OS를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에 공급한 내용입니다. 사실 이 내용은 북한과 관련은 없고 티맥스오에스에서 보도자료를 뿌린 것을 작성한 기사입니다. 이 기사가 1위에 오른 것은 구글 등 검색에 노출이 됐거나 기사 링크가 공유됐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또 많은 분들이 티맥스OS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2위 '북한 최신 스마트폰 분석한 논문이 나왔다'는 기사입니다. 독자들이 북한 스마트폰에 대해 관심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3위, 4위, 5위는 보안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3위는 로동신문이 사이버공간이 5번째 전장이라고 설명했다는 기사입니다.

4위는 경찰청이 사이버테러 대응 조직을 개편했다는 기사입니다. 5위는 북한이 사회공학적 사이버공격에 어떻게 대비하고 있는지 알아본 내용입니다.

북한 IT를 이야기할 때 보안이 자주 거론됩니다. 북한과 보안은 민감하면서도 사람들의 관심이 많은 분야입니다.

독자들의 클릭 추이를 볼 때 북한 뿐 아니라 일반 IT 관련 내용도 많은 분들이 보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꼭 북한 IT가 아니라더라도 중요하고 재미있는 소식이 있으면 더 많이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분기에 NK경제가 출고한 기사의 양이 조금 늘었지만 이를 낙관적으로만 볼 수는 없습니다. 양이 늘어난 만큼 기사의 품질이 떨어지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 NK경제는 더 신경을 쓰겠습니다.

NK경제는 앞으로도 더 좋은 기사를 더 많이 제공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진규 기자  maddog@nk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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