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인공지능(AI) 플랫폼 전문기업 딥노이드(대표 최우식)가 ‘제21회, 세계 보안 엑스포 (SECON & eGISEC 2022)’에 참가해 AI기반 엑스레이(X-ray) 영상 자동판독시스템 신제품을 공개했다고 4월 20일 밝혔다. 보안 엑스포(SECON)에서 선보이는 AI X-ray 영상자동판독시스템은 딥노이드와 한국공항공사가 공동으로 개발한 최신 보안솔루션으로 공항에서 사용하는 항공보안용과 기업에서 사용하는 기업보안용으로 개발된 AI보안솔루션이다. 항공보안용 AI솔루션은 높은 정확도를 바탕으로 총기류, 도검류, 폭발물등 기내
인공지능(AI) 플랫폼 개발 전문기업 에이프리카(대표 이규정)는 고고에프앤디의 이륜차 운행위험 점수 예측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했다고 4월 20일 밝혔다.에이프리카는 지난해 사단법인 에아이아이프렌즈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의 ‘연구개발특구 AI역량강화 사업’의 공동운영사로 선정됐다. 고고에프앤디는 인슈어테크 전문기업으로, 보험사의 정확한 의료수가 예측을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스타트업이다. ‘고고세이프’, ‘고고라이더스’ 등 이륜차 운행플랫폼을 개발해 정밀한 운행데이터를 수집하고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알고리즘을 제작해 라이더
LG CNS가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와 전라남도가 추진하는 ‘첨단 무인 자동화 농업생산 시범단지 지능화 플랫폼 구축’ 개발에 착수했다고 4월 19일 밝혔다.이 사업은 2023년까지 전라남도 나주시 54만3000m2(6만평) 규모 노지에 데이터 중심의 ‘지능형 스마트팜’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는 축구장 면적 76배에 달하는 크기다.이번 사업은 노지형 스마트팜 사업이다. 노지는 지붕으로 가리지 않은 땅으로 농업에서는 시설이 설치돼 있지 않은 논과 밭 등을 가리킨다. 통계청에 따르면, 국내 농경지의 약 95%가 노지 재배 면적에 해당한다.
의료 인공지능(AI) 플랫폼 전문기업 딥노이드(대표 최우식)는 중앙대학교 광명병원(병원장 이철희)과 의료AI와 빅데이터, 클라우드 서비스를 융합해 환자중심의 첨단 디지털 병원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두 회사가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4월 19일 밝혔다. 딥노이드는 자사의 AI기반 노코딩 플랫폼 ‘딥파이(DEEPPHI, www.deepphi.ai)’를 통해 중앙대광명병원 의료인이 현장에서 환자 데이터를 마우스 드래그 앤 드롭으로 임상연구 및 AI 솔루션 개발등이 가능하게 제공한다. 복잡한 네크워크 인프라 구축과 개발과정, 시스템 운영은
의료 인공지능 플랫폼 전문기업 딥노이드(대표 최우식)가 한국공항공사(사장 윤형중)와 공동개발한 인공지능(AI) 엑스레이(X-ray) 영상 자동판독시스템을 행정안정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 공급했다고 15일 밝혔다. AI X-ray 영상자동판독시스템은 딥노이드와 한국공항공사가 공동으로 개발한 최신 보안솔루션으로 공항에서 사용하는 항공보안용과 기업에서 사용하는 기업보안용으로 개발된 AI보안솔루션이다. 항공보안용 AI솔루션은 높은 정확도를 바탕으로 총기류, 도검류, 폭발물등 기내 반입 금지 물품을 빠르게 탐지할 수 있으며 도검류 및 라이터
북한의 IT 기업도 글로벌 IT 기업들처럼 인공지능(AI), 가상현실, 사물인터넷(IoT) 등에 초점을 맞춰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NK경제는 북한 평양기술총회사를 소개하는 사진을 입수했다.평양기술총회사는 ‘아리랑’ 태블릿PC를 개발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 회사는 평양정보기술국 산하 또는 관계 기관으로 알려져 있다.실제로 사진 속 평양기술총회사 사진 우측 상단의 로고는 평양정보기술국에서 사용하는 로고와 색상만 다를 뿐 같은 형태다.평양기술총회사는 6가지 주요 사업 방향을 소개하고 있다. 1번째는 심층학습(DeepL
티맥스소프트(대표 이형배)는 '클라우드 미들웨어'를 통해 '디지털 플랫폼 정부(Digital Platform Government)' 기반의 성공적인 디지털 대전환을 지원하고, 공공 비즈니스를 본격 확대해 나가겠다고 4월 12일 밝혔다.티맥스소프트는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한 통합 미들웨어 플랫폼 '슈퍼프레임(SuperFrame)'과 '하이퍼프레임(HyperFrame)'을 통해 정식 출범을 앞둔 차기 정부의 '디지털 플랫폼 정부' 비전에 발 빠르게 대응해 나가고 증가하는 공공·행정 시스템의 클라우드 전환 수요를 집중 공략할 방침이다.티
의료 인공지능(AI) 플랫폼 전문기업 딥노이드(대표 최우식)가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22)’에 참가한다고 4월 8일 밝혔다.5회차를 맞이한 AI엑스포 행사는 AI 전문 전시회로 서울 코엑스에서 이달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딥노이드는 ‘AI를 우리의 일상으로’주제로 전시 부스를 마련한다. AI를 우리 생활 속에서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도록 노코딩 플랫폼‘ 딥파이(DEEP:PHI)’ 서비스(www.deepphi.ai)를 일반 관객들에게 첫 공개한다. 코딩을 전혀 몰라도 파워포인트나 포토샵처럼 마우스 클릭
LG CNS는 최근 사내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아이디어 몬스터’ 확산을 위해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한다고 4월 5일 밝혔다.아이디어 몬스터는 창의적 사업가를 육성하고 신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LG CNS가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선발, 1차 심사, 2차 심사, 사업화 등 총 4단계로 구성돼 있다. 단계 마다 기술과 사업성에 대한 심사를 거친다.LG CNS는 사내 스타트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 아이디어 몬스터를 통해 사내 스타트업에 선발되는 즉시 연봉의 4%를, 1차 심사와 2차 심사를 통과하면 각각
창립 15주년을 맞은 의료인공지능(AI) 전문업체 딥노이드 최우식 대표가 제2의 성장과 도약을 선언했다.딥노이드는 창립 15주년을 맞아 29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파르나스에서 AI비전 ‘AI를 우리의 일상으로’을 제시하고 지난해 기업공개(IPO) 이후 사업성과, 향후 계획 등을 소개하는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 최우식 대표는 “창립 15주년을 맞아 ‘AI를 우리의 일상으로’ AI비전을 잡고 제2의 성장과 도약을 위해 지속적인 의료AI 기술혁신과 산업AI로 사업 확장을 통해 내실을 다져갈 계획”이라며 “토종
LG CNS는 중학생 대상 인공지능(AI) 교육 프로그램 ‘AI 지니어스’를 실시한다고 3월 24일 밝혔다. AI 지니어스는 IT 꿈나무 육성을 위해 LG CNS가 자체 개발한 중학생 대상 DX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LG CNS는 23일 서울시 인헌중학교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30개 학교, 3000여명 중학생에게 AI 교육을 무료로 제공한다.LG CNS는 그동안 비대면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하던 AI 지니어스 수업을 올해부터 대면 수업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각 학교와 협의해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AI지
의료 인공지능(AI) 플랫폼 전문기업 딥노이드(대표 최우식)는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렵단(성모병원) 인공지능 기반 요로상피암 세포병리 진단 알고리즘 모델 개발 계약을 완료하고 솔루션 고도화 및 본격적인 디지털병리 시장에 진출한다고 3월 24일 밝혔다. 디지털 병리는 검체가 포함된 유리 슬라이드를 스캐너를 사용해 디지털영상으로 획득한 후 이를 진단, 관리, 분석, 저장할 수 있는 워크플로우를 구현해 병리과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을 향상할 수 있다. 딥노이드는 인공지능 기반으로 세포병리진단 알고리즘모델을 개발해 기존 현미경으로 검경해 진단하
인공지능(AI) 플랫폼 및 클라우드 전문기업 에이프리카(대표 이규정)는 '세렝게티(SERENGETI)'로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플랫폼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3월 21일 밝혔다.세렝게티는 복잡한 클라우드 컴퓨팅을 원클릭으로 쉽게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 관리 플랫폼이다.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한 컨테이너 및 가상머신(VM)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며, 클라우드 종류와 상관없이 한 화면에서 통합 운영 관리할 수 있다. 지난 2021년 GS 1등급 인증 획득 및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의 클라우드 IaaS/PaaS 상호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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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논문이 전 세계적으로 경제 모든 부문에 인공지능(AI) 기술이 적용되고 있다며 재정금융 분야에 AI를 활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3월 16일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김일성종합대학이 발행한 학보 경제학 2021년 제67권 제2호에 ‘재정금융정보분석의 몇가지 방법’이라는 논문이 수록됐다.논문은 선진적인 분석 방법을 도입해 국가 재정금융 실태를 과학적으로 분석하는 것이 경제관리를 개선하고 국가경제발전을 담보하는데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설명했다.논문은 재정금융정보분석이 경제정보분석의 한 부분이지만 재정금융부문에서는 관리 특성상
의료 인공지능(AI) 플랫폼 전문기업 딥노이드(대표 최우식)는 코딩 없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노코딩(로우코드) 플랫폼 ‘딥파이(DEEP:Phi)’ 업데이트를 완료하고 내달 4월 중순 정식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딥노이드가 개발한 딥파이 서비스는 코딩을 몰라도 파워포인트나 포토샵처럼 마우스 클릭만으로 사용자가 데이터만 업로드하면 각각의 모듈화 된 파이프라인을 통해 데이터 전처리, 인공지능 학습, 임상검증등 모듈화 된 블록을 조합하는 것으로도 AI모델구축이 가능하다.이미지 전처리, 고성능 신경망 모듈, 최신 알고
김책공업종합대학 총장이 로동신문에 기고한 글을 통해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인공지능(AI) 등 최신 기술을 적용한 교육 방법을 도입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박지민 김책공업종합대학 총장은 3월 13일 로동신문 기고를 통해 “대학 앞에는 당의 의도대로 대학을 교육과 과학연구, 생산이 보다 높은 수준에서 일체화되고 창조형 인재육성과 첨단과학이론, 기술창조를 기본으로 하는 연구형 대학, 일류급 대학으로 변모시켜야 할 무거운 과업이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박 총장은 정치사상교육과 수재교육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일류급학과
북한의 대학들이 실험실습 교육의 현대화, 정보화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로동신문은 개발창조형의 인재, 실천형의 인재들을 더 많이 키워낼 것에 대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 전원회의 결정을 관철하자면 대학들에서 실험실습 교육의 현대화, 정보화 실현을 위한 사업을 계속 힘 있게 다그쳐나가야 한다고 3월 9일 보도했다.로동신문은 “오늘날 교육은 현대과학기술과 풍부한 교수 수단들에 의거해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고 있다”며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교육 방법을 창조하자고 해도 그렇고 이론 교육과 실천 교육을 결합
북한 로동신문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 전원회의 결정에 따라 각지 제1중학교들에서 수재교육을 보다 높은 수준에 올려 우수한 과학기술인재들을 더 많이 육성하기 위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3월 6일 보도했다.로동신문은 올해 제1중학교들 앞에는 학생선발 방법을 개선해 소학교, 초급중학교의 수재급 학생들을 입학시키기 위한 사업과 교원 역량을 잘 꾸리고 교육의 질을 높여 학생들을 훌륭하게 키워야 할 과업이 있다고 설명했다.이와 관련해 평양제1중학교에서는 지난 몇 해 동안 적용해온 고급반 선택과목제의 교육강령을 분석 총화한데 기초해
의료 인공지능 플랫폼 전문기업 딥노이드(대표 최우식)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과 중소벤처기업, 소상공인, 스타트업 등에게 필요한 데이터를 구매, 가공해 제공하는2022년 데이터바우처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3월 4일 밝혔다.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 주관으로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혁신 및 신규 제품, 서비스 개발이 필요한 기업에게 공급 기업을 연결해 주고 바우처 형식의 데이터 구매, 가공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딥노이드는 올해 데이터바우처 공급기업으로 선정되며 예산과 인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