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과학기술 발전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
북한 “과학기술 발전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
  • 강진규 기자
  • 승인 2020.08.05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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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 Korea “Science and Technology Development Labor Party’s Unwavering Will”
북한 과학기술전당 모습

북한 로동당 기관지 로동신문이 과학기술을 발전시키는 것이 당의 확고한 의지라고 주장했다. 로동신문은 북한 주민들에게 사상이 첫 번째로 중요하고 두 번째로 중요한 것이 과학기술이라고 지적했다.

로동신문은 “나라의 과학기술력을 최단 기간 내 비약적으로 발전시켜 북한을 자력으로 세계를 앞서나가는 강대한 국가로 빛내려는 것이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라고 8월 5일 보도했다.

로동신문은 2012년 1월 15일, 25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꾼들과 자리를 같이하며 ‘과학기술중시사상을 구현하여 생산과 건설을 과학화하여야 한다’라는 담화를 발표했다고 설명했다.

이때 김 위원장은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을 구현해 생산과 건설을 과학화하는 것에 대해 언급하면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과학기술중시 노선을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전략적 노선으로 제시했다고 말했다고 한다.

또 김정은 위원장은 지식경제시대인 현재 과학기술이 사회경제발전을 떠밀어나가는 결정적 요인으로 되고 있다며 남들이 수십 년 동안 이룩한 발전 단계를 뛰어넘어 앞서 나갈 수 있게 하는 추동력이 바로 과학기술이라고 명철하게 밝혔다고 한다.

로동신문은 과학기술을 앞세우고 경제사업 전반을 과학기술적 요구대로 해나가야 생산을 활성화하고 기술 개건도 성과적으로 실현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로동신문은 김정일 위원장이 일꾼들에게 있어서 당의 사상과 의도, 노선과 정책으로 무장하는 것이 첫째가는 실력이라면 현대과학기술을 소유하는 것이 필수적인 제2의 실력이라고 지적했다고 설명했다.

강진규 기자  maddog@nk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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