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NK경제를 사랑해주시는 독자님들께 감사 드립니다.오늘은 NK경제 기사와 기사 작성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그 동안 기사 작성에 대해 세부적으로 말씀을 드리지 않았습니다.자칫 설명을 함으로써 다른 언론사, 기자들과 비교하는 것으로 오해를 받거나 어두운 현실을 이야기함으로써 실망을 드리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그런데 최근 NK경제의 기사, 기사 작성 등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하거나 비난을 하는 분들이 있다고 합니다. 만약 해명을 하지 않을 경우 계속 오해를 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사실 그대로 말씀을 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NK경제 대표이사 강진규입니다.NK경제를 사랑해주시는 독자님들께 감사 드립니다.오늘은 최근 진행된 NK경제 대표이사 재신임 투표 결과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11월 10일부터 14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강진규 대표가 계속 대표이사를 하는 것에 찬성하는지, 반대하는지 투표를 진행했습니다.투표 결과 26분이 참여해 26분 모두 100% 재신임에 찬성한다고 투표해 주셨습니다. 투표 결과를 신뢰하지 못하는 분들이 계실 수 있어서 당초 투표 결과 검증 위원을 섭외하려고 했습니다. 여러 분들께 부탁을 드렸지만 모두들 부담스럽다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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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NK경제 대표이사 강진규입니다.NK경제를 사랑해주시는 독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독자님들께 NK경제 대표이사의 재신임 여부를 여줘보기 위해서 입니다.NK경제는 2018년 6월 창간된 후 5년째 운영되고 있습니다.NK경제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격려를 받으며 지금까지 운영돼 왔습니다. 하지만 대표이사로써 독자님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는 점이 가슴 아프게 느껴집니다.2021년 11월 대표이사로써 제 자신을 반성하기 위해 스스로 징계를 하고 시행을 1년 간 유예했습니다.그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의견을
지디넷코리아▲편집국장 김태진
안녕하십니까. NK경제입니다.이 내용은 본지 강진규 기자가 2022년 10월 작성한 북한의 IT 분야 최신 4가지 변화에 관한 자료입니다.참고하시길 바랍니다.2022년 10월 북한의 IT 분야 최신 4가지 변화 * 독자님들의 뉴스레터 신청(
평화의길과 평화철도 등에서 활동해온 정용일 전 민족21 편집국장이 6일 오전 8시경 별세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그는 지난 4일 오후 뇌출혈로 쓰러진 뒤 은평성모병원에서 투병해왔다.1964년 대구에서 태어난 고인은 대구대 사회학과에 다니던 1987년 학생운동 조직인 '반미청년회'에서 활동했고 1987~1989년 대구지역 대학생 대표자협의회 정책차장 등을 맡았다.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과 새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을 거쳐 2006년부터 민족21 취재부장, 2009~2013년 편집국장으로 일했다.그는 2014년 임수경 의원의 보좌관을 거쳐
개성탐구학교를 운영하면서 깨달은 새로운 가능성글 박기찬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전문위원가끔식 이런 유튜브가 이렇게 대박인가 하고 놀랄 때가 있다. 고양이나 애완견 유튜브, 요리 유튜브, 여행 유튜브 중에도 그런 것들이 있지만, 최근에 “ㅇㅇㅇ의 탐구생활”이라는 유튜브는 밋밋한 제목에도 불구하고 구독자 백만이 훨씬 넘는 걸 보고 놀란 적이 있다.진행자의 깔끔한 외모와 매력적인 말솜씨는 기본이고, 우리가 알 듯 하면서도 모르는 유럽과 미국 등 서양문화를 정말 맛깔스럽게 소개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대북협력 NGO인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이 기
▲김말복씨 별세, 김무종(서울파이낸스 편집국장), 경인, 강인(하나은행)씨 모친상 , 이원신(고성소방서), 조성훈(우체국)씨 장모상 = 14일, 속초의료원 장례식장 특실, 발인 16일, 033-630-6016
안녕하십니까.NK경제를 사랑해주시는 독자님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오늘은 NK경제를 겨냥한 해킹 공격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최근 NK경제 공식 이메일로 국내 IT업체를 가장한 이메일이 왔습니다.해킹 이메일은 무작위로 뿌려진 것이 아니라 '공식 메일 Nkeconomy' 등 NK경제를 겨냥한 문구를 담고 있었습니다.이메일은 국내 IT업체라고 주장했지만 알 수 없는 곳의 이메일 계정에서 발송이 됐습니다.또 관련 서비스로 안내한다는 링크는 사실 불상의 해외사이트로 연결돼 있었습니다.이번 사안에는 홍콩, 인도, 영국 등의 서버가 관련된
안녕하십니까.NK경제를 사랑해 주시는 독자님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오늘은 NK경제 광고와 관련해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최근 미국 광고 업체가 NK경제에 파트너십(장기간 협력)을 제안했습니다.해당 업체는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업체이고 전 세계적 수십 개 나라에서 사업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블룸버그, CBS 등 미국 주요 언론도 그 업체와 협력을 하고 있습니다.그렇게 큰 업체가 NK경제에 사업, 협력을 제안해 준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제안을 받고 그 회사가 어떤 식으로 협력을 하고 있는지, 광고를 노출하고 있는지 등을 확인
▲박승정(지디넷코리아 편집국장)씨 별세, 박영서‧박성서 부친상, 김정희 남편상, 박승식‧박승대 형제상 = 7월16일 별세, 서울성모장례식장 31호실, 발인 7월18일, 장지 서울추모공원, 02-2258-5979
안녕하십니까. NK경제를 사랑해주시는 독자님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오늘은 NK경제가 새로 선보일 콘텐츠에 대해 설명드리고자 합니다.남북 관계는 수년 째 얼어붙은 상황입니다. 더구나 윤석열 정부가 들어선 후 남북은 신경전을 벌이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남북 관계가 어떻게 될지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사실 많은 언론사들은 시류에 편승합니다. 남북 관계가 좋을 때는 남북 협력을 외치다가, 남북 대립 상황이 오면 언제 그랬냐는 것처럼 돌아섭니다. 지금 남북 갈등을 부채질하고 남북 대립 상황에 편승하며 기사 조회수를 늘리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