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정면돌파전에서 믿을 것은 과학기술의 힘”
북한 “정면돌파전에서 믿을 것은 과학기술의 힘”
  • 강진규 기자
  • 승인 2020.01.27 15: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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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 Korea “The Power of Science and Technology to Believe in Front Breakthrough”
2019년 12월말 열린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모습

북한 로동신문이 2019년 12월 제시된 정면돌파전을 진행하면서 믿을 것은 과학기술의 힘이라고 강조했다. 로동신문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과학기술에 의거하지 않고서는 그 어떤 일에서도 성과를 거둘 수 없다고 지적했다.

로동신문은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우리(북한)가 믿을 것은 과학기술의 힘이며 우리가 의거해야 할 무진장한 전략자산도 과학기술이다”라고 1월 27일 보도했다..

로동신문은 “모든 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 적은 원료와 자재, 노력을 가지고 최대한의 실리를 보장하며 생산 활성화의 동음을 높이 울려나갈 수 있게 하는 비약의 열쇠는 다름 아닌 과학기술을 앞세우는데 있다”며 “인민의 꿈을 이루자고 해도, 세계를 앞서나가자고 해도, 원수들을 이기자고 해도 반드시 과학기술에 의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9년 12월말 열린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후 북한은 정면돌파전에 나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리고 정면돌파전의 열쇠가 과학기술이라고 주장했다.

로동신문은 현재가 과학기술이 국가의 주요생산력으로 되고 있고 과학기술의 발전 속도가 하루가 아니라 분초를 다투는 시대, 새것의 창조를 위한 두뇌의 경쟁으로 국력이 좌우되고 민족의 흥망이 결정되는 과학기술의 시대라고 지적했다. 그리고 과학기술력이야말로 국가의 가장 중요한 전략적 자원이며 사회주의 강국건설의 강력한 추동력이라고 말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북한 로동당이 과학기술을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선도하는 기관차로, 자강력의 정수로 내세운 것이라고 로동신문은 주장했다.

로동신문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나라의 정책적 문제들이 토의되는 중요한 회의와 대회들 그리고 해마다 하는 신년사에서 과학기술을 앞세우고 그에 의거해 모든 사업을 진행할 것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로동신문은 “기적은 그 어떤 신비한 힘이 주는 우연이 아니라 과학의 힘이 주는 필연”이라며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세월을 앞당기는 힘도, 하나가 백, 백이 천이 되게 하는 묘술도 과학기술에 있다”고 강조했다.

로동신문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과학기술에 의거하지 않고서는 그 어떤 일에서도 성과를 거둘 수 없다는 관점을 가지고 과학기술발전에 선차적 힘을 넣으며 모든 문제를 과학기술에 기초해 풀어나가야 한다는 것이 로동당의 뜻이라고 설명했다.

강진규 기자  maddog@nk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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